* 걷기를 많이 하자
정기적인 운동은 에너지 축적을 도와준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30분이라도 운동을 하면 생활의 활력을 줄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심리학 교수 로버트 E. 사이어는 연구를 통해 많이 걸을수록 기분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운동을 생활화해서 스트레스도 방지하자.


* 다크 초콜릿을 먹기
다크 초콜릿은 기분이 좋아지고 집중력이 배가되어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보통 초콜릿은 비만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금만 먹자.


* 신나는 음악을 듣자
즐겁고 리듬감 있는 음악과 재미있는 영화 등은 활력소를 준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모든 것이 엔돌핀 생성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특히 음악을 듣는 것은 두뇌의 여러 부분을 동시에 자극하고 심장으로부터 산소 이동을 자극해 신체를 생기있게 만든다.


* 물 많이 마시기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몸은 물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급격히 피곤해지고 두통이 올 수 있다.
하루 최소한 4잔이상은 마시자.


* 카페인 섭치 줄이기
카페인 경우 조금만 섭취한다면 도움이 되지만 아침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그 에너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저녁까지 더 많이 마셔야 된다.
마셔야 한다만 조금만 마시고 몸에 좋은 녹차로 바꾸는 것이 좋다.


* 명상, 요가와 같은 심신 운동을 하자
마음이 괴로우면 몸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같은 현상이 계속되면 몸의 균형이 파괴된다.
머리속이 복잡하거나 마음이 불안정하다면 이를 풀기위해 명상, 요가와 같은 심신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 야외, 여행을 가자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스트레스 호르몬과 혈당을 감소시켜 신체에 활력을 준다고 한다.
점심먹고 잠깐 나가서 태양빛도 쐬고 기분좋은 에너지도 증가시키자.


* 몸에 좋은 음이온
음이온이 다량 함유된 공기를 섭취하면 신체의 산소 흡입과 세로토닌 함유량이 증가한다고 한다.
음이온은 대기에 공기와 물 분자의 움직임이 많을 때 생성된다고 하니 실내에 화분을 키워서 쉽게 음이온을 생성시키자.